미추홀구에서 전세사기 사건이 진행되는 곳

수사는 사건이 일어난 곳이나 주소지를 맡는 경찰서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천 미추홀구를 맡는 경찰서는 인천미추홀경찰서입니다.

사건이 송치되면 인천지방공소청(옛 인천지방검찰청)이 기소 여부를 정하고, 기소되면 인천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 인천미추홀경찰서 —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290번길 32
  • 인천지방공소청(옛 인천지방검찰청) —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163번길 49
  • 인천지방법원 —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163번길 17, 학익동

방문 상담은 인천사무소(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 436, 5층 501호)에서 진행합니다. 인천지방법원까지 걸어서 약 10분, 인천지방공소청까지 약 9분 거리입니다.

OVERVIEW

전세사기 사건, 무엇부터 살펴야 할까요

전세사기는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줄 능력이나 의사가 없으면서 이를 숨기고 임대차계약을 맺는 경우를 말합니다. 시세보다 높은 전세가로 계약하게 한 뒤 소유권을 넘기는 방식, 선순위 권리를 숨기는 방식, 여러 채를 무자본으로 사들이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피해자가 여러 명인 조직적 사건이 많습니다.

관련 법률 형법 제347조(사기) ·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대항력 등) ·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KEY POINTS

주요 쟁점

01

계약 당시 임대인의 반환 능력

임대인이 계약 시점에 보증금을 돌려줄 재산이나 자금 계획이 있었는지가 형사 쟁점입니다. 여러 채를 보증금으로 사들인 무자본 구조라면 기망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큽니다. 임대인의 보유 주택 수와 채무 상황을 확인합니다.

02

선순위 권리와 정보 은폐

계약 당시 근저당, 다른 임차인의 보증금, 세금 체납 등을 숨겼다면 기망 근거가 됩니다. 중개 과정에서 어떤 설명을 들었는지도 중요합니다. 계약 당시 등기부와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를 대조합니다.

03

대항력과 우선변제권 확보

전입신고와 실제 거주, 확정일자를 갖췄는지에 따라 경매에서 받을 수 있는 몫이 달라집니다. 이사를 나가면 대항력이 사라질 수 있어 임차권등기명령을 먼저 검토합니다. 보증보험 가입 여부도 회수 경로를 정하는 기준입니다.

04

중개사와 공범 책임

공인중개사나 컨설팅 업체가 시세를 부풀리거나 위험을 숨기는 데 관여했다면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중개사의 설명 의무 위반은 손해배상 청구의 근거가 됩니다. 중개사가 받은 수수료나 별도 사례금 정황도 살핍니다.

STEP BY STEP

전세사기 대응 절차

  1. 01등기부등본, 계약서, 전입·확정일자 자료로 현재 권리 순위를 확인합니다.
  2. 02계약 종료 전후로 보증금 반환을 요구하고 그 기록을 남깁니다.
  3. 03이사가 필요하면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해 대항력을 유지합니다.
  4. 04임대인과 관련자를 사기로 고소하고 피해자 결정 신청 등 지원 제도를 확인합니다.
  5. 05반환 소송, 경매 배당요구, 보증보험 청구 가운데 맞는 경로로 회수를 진행합니다.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계약 기간이 끝났는데 보증금을 안 돌려줍니다. 사기인가요?

보증금을 늦게 돌려주는 것만으로 사기가 되지는 않습니다. 계약 당시부터 반환 능력이 없었고 이를 숨겼는지가 핵심입니다. 임대인의 보유 주택과 채무 상황을 확인하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갔습니다.

경매 법원에 배당요구를 해야 보증금을 배당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요구 종기를 놓치면 배당에서 빠질 수 있어 통지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직접 낙찰받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중개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나요?

중개사가 선순위 권리나 위험 요소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중개사가 가입한 공제를 통해 배상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내용이 판단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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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추홀구 전세사기 변호사